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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박하준, 공기소총 혼성 결선 진출… 사격 첫 金 노린다 (아시안게임)

허정은 기자
2026-09-22 1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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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박하준, 공기소총 혼성 결선 진출… 사격 첫 金 노린다 (아시안게임) (출처: 연합뉴스)



한국 사격의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박하준(KT)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 진출했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본선에서 합계 633.2점을 기록하며 17개 팀 중 3위에 올랐다. 반효진이 318.6점, 박하준이 314.6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첫 시리즈부터 3위를 유지했다. 1시리즈에서 211.1점, 2시리즈에서 211.9점을 기록한 데 이어 마지막 시리즈에서 210.2점을 추가하며 최종 633.2점으로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중국이 638.9점으로 1위, 인도가 634.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혼성 단체전 본선 세계기록인 636.9점을 2.0점 경신했다. 베트남은 631.7점으로 4위에 올랐고, 개최국 일본은 631.4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결선에서는 네 팀이 선수당 15발씩 총 30발을 쏜 뒤 단발 사격을 진행한다. 이후 36발에서 4위, 42발에서 3위를 결정하고 48발까지 사격해 금·은메달의 주인을 가린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이날 오전 11시 55분 열리는 결선에서 한국 사격의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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